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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조타는 블랙수트를, 김진경은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사랑을 서약하고 있다. 두 사람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으며, 함께 서있는 것만으로 조차 두근거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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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타-김진경은 서로의 얼굴을 확인한 뒤 볼이 붉어졌으며 시선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설렘을 드러냈다고. 두 사람은 "좋다는 표현밖에 못하겠어요"라며 한 껏 애정을 표출하는 등 첫 만남에서부터 '핑크빛 아우라'를 쏟아내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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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풋풋한 설렘으로 연애세포를 자극할 조타-김진경의 첫 만남 현장은 14일 오후 4시 55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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