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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섯 팀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박명수는 유일한 부부팀인 하하-별에게 "이 부부의 축가는 반대한다"라고 장난을 걸었다. "얼마 전에도 싸우는 걸 봤다"는 그에게 김희애는 "365일 좋은 부부가 어딨냐"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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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무스탕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지난 3월 방송분을 제작진이 공개한 것. 영상에서 하하는 "제가 볼때 수민형수님(박명수 아내)은 방송 출연 마음 있다"라며, "별이랑 같이 쇼핑가서 밍크 코트를 장만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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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무한상사' 촬영에서 별과 통화를 하게 된 박명수는 "저희 아내 데리고 쇼핑가지 마세요"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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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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