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009년 3월 19일 새벽 4시경, 광주 한 교회의 관리집사로 일하던 남자는 교회 앞에서 참혹한 광경을 목격됐다. 날이 샐 무렵까지 어둠 속에서 홀로 외롭게 죽어간 이는 김남선 (당시51세)씨였다. 김씨는 그날 두개골이 함몰된 상태로 다량의 피를 흘린 채 발견됐다.
Advertisement
CCTV의 영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용의자는 피해자에게 무릎을 꿇는 모습이 여러번 포착됐다. 하지만 김씨의 주변지인들은 모두 김씨를 두고 원한 살 일이 없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라고 입을 모아 얘기했다.
Advertisement
그러던 중 제작진으로부터 '녹취파일'이 담긴 메일 제보가 도착했다. 제보 녹취 파일에는 김씨를 살해한 용의자의 이름이 정확하게 언급되고 있었다.
Advertisement
제보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당시 대포통장 모집을 하던 배씨 일당이 김씨에게 돈을 빌리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아 살해를 하게 된 것이다.
제작진은 7년이 넘도록 풀리지 않던 사건 해결의 열쇠는 제보와 이를 놓지 않고 있는 형사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잡히지는 않았지만, 그 날일이 추억이 되진 않을꺼다"라며 제작진은 범인을 향한 경고를 보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