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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화) 밤11시에 방송하는 tvN동명 오해 로맨스'또 오해영' 4화가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의 달달한 케미를 그려내며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4.2%,최고4.6%를 기록했다. 특히tvN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20대부터 40대까지의 타깃 시청률은 평균 2.7%,최고3%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1위에 올랐다.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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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름의 동명이인에게 비교 당하며 기 눌려 지내온 학창시절, 동기들 사이에서 홀로 승진에서 미끄러지며 고군분투하는 회사생활, 서른 넘어 결혼 전 날 약혼자에게 이별을 통보 받은 아픔 등 해영은 현실적이고 평범한 30대 여성을 대변하며 시청자들과 커다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두 명의 오해영과 러브라인을 이루는 남자주인공 박도경은 이름으로 인한 오해로 두 여자와 엮이게 된 동명 오해 로맨스를 이끌어 가며 신선하고 색다른 로코드라마의 매력을 배가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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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막돼먹은 영애씨'역시,여배우 이영애와 같은 이름을 지닌 여주인공 이영애(김현숙 분)의 유쾌한 일상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선사했다.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 지난2007년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케이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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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화 밤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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