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가 선발로 기회를 얻지 못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15일 디트로이트전에 선발로 나서 4타수 무안타에 그친 김현수는 이날 경기 선발 좌익수 자리를 놀란 레이몰드에 내줬다.
하지만 낙심할 필요는 없다. 김현수는 무안타에 그쳤지만 팀은 7연승을 달렸다. 팀이 상승세이기에 곧 김현수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날 벅 쇼월터 감독은 타순을 조이 리카드(우익수)-매니 마차도(유격수)-애덤 존스(중견수)-크리스 데이비스(1루수)-마크 트럼보(지명타자)-조나단 스쿱(2루수)-페드로 알바레즈(3루수)-놀란 레이몰드(좌익수)-케일럽 조셉(포수) 순으로 구성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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