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벨레스터는 아웃될 가능성이 높다. 팔꿈치 부상이야 치명적인 것이 아닌 다음에야 통증이 가시면 피칭이 가능하겠지만 문제는 제구다. 제구가 칼같은 투수로 여긴 것은 아니지만 시속 150㎞의 강속구에 장점인 커브볼을 섞으면 통할 것으로 내다봤다. 결과는 제구가 안돼 볼넷을 남발하고, 제구를 하기 위해 스피드를 줄이니 안타를 얻어맞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자신의 볼을 뿌리지 못하니 보는 이가 더 답답하다.
Advertisement
웹스터는 미묘하다. 여전히 150㎞의 빠른 볼을 뿌린다. 삼성관계자는 "웹스터의 구위가 나쁜 것은 아니다. 좀 예민한 선수다. 바뀐 스트라이크존이나 한국 타자들의 성향에 대한 적응과 이해가 다소 부족하다. 나아질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벨레스터를 교체하고 웹스터까지 같이 바꾸기엔 적절한 선수를 둘씩이나 찾기 힘들고, 금전적인 부담도 무시할 수 없다. 현실적인 벽이 있는 셈이다.
Advertisement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