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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성훈의 파트너에 대한 애정이 한 몫 했다. 그는 최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극 중 상대역인 신혜선의 첫인상에 대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인상 깊게 봤다. 이 친구와 언제 한번 호흡을 맞출 기회가 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생각보다 빨리 와서 좋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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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앞으로 '아이가 다섯'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일단 상민은 연태한테 마음이 넘어갔고 상민은 더욱 저돌적으로 밀고 나갈 거예요. 연태가 그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계속 밀어낼 것인가 하는 게 포인트죠. 그 관계에서 유발되는 평범하지 않은 비유, 단어 선택 등의 재치있는 대사들을 눈여겨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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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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