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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SNS는 이 싸움을 두고 뜨거웠다. 촌평과 패러디가 쏟아졌다. 토론토 투수 마커스 스트로만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도어에 대한 존경심은 이제 제로다. 그를 더이상 존경하지 않을 것이다. 결코 없다'고 적었다. 투수 제레미 거스리는 트위터에다 '내가 빅리그에서 본 가장 완벽한 펀치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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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인터넷판은 '역대 메이저리그에서 팬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싸움 톱 10'을 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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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아직 이번 싸움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지 못했다.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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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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