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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엔 관중 동원 빅3로 올라선 모습이다. LG 트윈스(평균 1만6707명)와 두산 베어스(1만6214명)에 이어 평균관중 3위에 올라있다. 롯데 자이언츠(1만3980명)보다도 월등히 많은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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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할 때만해도 문제점이 많은 돔구장이란 인식이 많아졌지만 실제로 경기를 치르면서 단점보단 돔구장 특유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많은 관중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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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고척의 관중 폭발 덕분에 KBO리그 전체 관중 동원도 매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체의 4분의 1정도인 177경기를 치렀는데 총 관중이 219만5776명이다. 평균 1만2406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22%나 늘었다. 이런 추세라면 목표치인 800만명을 넘어 890만명까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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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리우올림픽이 예정돼 있지만 현재 추세라면 한국 야구가 새 역사인 800만 관중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대구와 고척이 앞장서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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