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황재균이 20일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황재균은 19일 인천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7번 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발가락 골절 및 손목 통증으로 1군서 제외됐던 황재균은 전날 복귀해 9회초 대타로 출전했다.
조원우 감독은 "뛰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타격할 때는 울림을 방지하기 위해 테이핑을 하고 나선다. 아무래도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황재균이 선발로 출전한 것은 지난달 29일 NC전 이후 20일만이다. 그동안 황재균 대신 3루수로 기용됐던 손용석은 이날 벤치에서 대기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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