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한승연은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에서 진행한 화보 인터뷰에서 상큼한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올해 초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기도 한 그는 "원래 과일이나 초콜릿으로 만든 달콤한 음료만 즐기다가 체중 조절을 위해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며 "공복감이 들거나 입이 심심할 때 차나 커피를 마시면 좀 해소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몸매 관리를 위해 필라테스를 5~6년 동안 했고, 최근에는 PT를 병행하고 있다고.
또한 "커피는 내리는 사람, 방법에 따라 같은 원두도 맛이 달라지는 매력이 있다"며 커피 예찬론을 펼쳤다. "워낙 생각이 많은 편인데, 커피가 내려지는 걸 보고 있으면, 잡념이 줄어든다"며 마인드 컨트롤 방법으로 "시야가 좁아지고, 생각이 너무 멀리 가기 전에 여러 가지를 배우고 도전하며 시선을 돌리는 것"을 추천했다.
"오랫동안 취미 생활이 없었는데, 지금 이렇게 좋아하는 걸 배워서, 집에서 즐길 수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카라에 대해서는 "연예 분야가 사실 노력으로 안 되는 부분이 많은데, 그 와중에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운이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멤버들과 성격도 그렇지만, 비주얼이나 능력 면에서 합도 잘 맞았고, 그런 팀에 함께하게 된 것 자체가 인생에서 가장 큰 운이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한승연은 본격적으로 연기를 하기 위해 지금 트레이닝을 받으며, 차기작을 보고 있다.
한편 한승연이 바리스타로 변신한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