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을 언급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제시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음원차트 1위 후 크리스탈에게 연락이 왔냐"고 물었고, 제시카는 "크리스탈에게 연락이 왔다. 정말 좋아했고, 같이 막 울었다"고 답했다.
또 제시카는 "같은 쪽 일을 하니까 서로 더 이해할 수 있고 얘기할 수 있는 게 많다. 또 가족이다 보니까 무엇이든 서로 터놓고 얘기하니까 좋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누가 더 철이 들었냐고 질문했고, 제시카는 "당연히 나다. 크리스탈은 너무 아기다. 22세 아니냐"며 웃었다.
제시카는 "근데 힘은 크리스탈이 더 좋다. 나보다 뼈대가 더 있어서 힘으로는 쉽게 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17일 첫 솔로 앨범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를 발매, 국내음원 차트와 해외 메인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코엑스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6월 1일에는 국내 팬미팅을 개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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