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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결혼 9년차 기념일은 뭐니뭐니해도 일하는 게 최고죠"라며 "여보 9년간 고생했어"라고 덧붙이며, 남편 미키정과 차 안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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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최근 "어려보이고 싶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렸다. 특히 그는 만 40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탄력 있는 피부와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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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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