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박병호는 20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서 6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도 2개를 당했다. 2할4푼1리였던 타율도 2할3푼3리로 떨어졌다.
박병호는 1-0으로 앞선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다. 우완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와 승부를 펼친 박병호는 초구 낮게 떨어지는 커브를 골라으나 2구째 낮은 코스의 체인지업에 헛스윙했다. 3구 몸쪽 낮게 온 공을 지켜봤으나 스트라이크가 선언되며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린 박병호는 4구째 낮은 체인지업을 참아 볼카운트 2B2S를 만들었다. 5구째 77마일의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공에 맞지 않았다.
2-0으로 앞선 4회말 2사후 두번째 타석을 맞이해서는 내야플라이로 물러났다. 볼 3개를 골라 3B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4구째를 강하게 휘둘렀으나 빗맞힌 타구가 나왔고,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다. 2-2 동점이던 7회말 세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2- 2동점이 9회까지 깨지지 않았고, 박병호는 10회말 네번째 타석에 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병호는 토론토의 2번째 투수 로베르토 오수나를 상대했다. 4구째를 제대로 잡아 당겼으나 라인드라이브로 날아간 타구는 토론토의 3루수 조쉬 도날드슨의 점프 캐치로 잡히고 말았다.
미네소타는 1회말과 3회말 1점씩 뽑아 2-0으로 앞섰지만 6회 에드윈 엔카나시온에게 투런포를 맞아 동점이 됐고, 연장 11회초에 트로이 툴로위츠키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2대3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미네소타는 4연패에 빠지며 시즌 10승 30패를 기록했다. 5연패에 빠졌던 토론토는 미네소타를 제물로 승리하며 20승 23패를 기록했다. 고지(23패)에 올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1.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4.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5."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