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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쥬니는 '태양의 후예'의 인기에 대해 "SNS를 통해 국내외 팬들이 달아주시는 댓글을 보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실감한다"며 "적은 분량이 아쉽기는 하나 실제 성격과 비슷한 털털함과 더불어 강인한 면모를 가진 표지수를 만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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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혜교 언니를 주축으로 모임을 자주 가지면서 함께 출연한 배우들이 끈끈해졌다"며 "인간적인 면이나 배우로서의 모습이 모두 아름다운 배우라 요즘 어딜 가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톱스타는 송혜교'라고 말하고 다닌다"며 송혜교를 향한 열렬한 팬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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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중기와 진구의 브로맨스를 언급하며 "진구 형이 장난이 많고 중기가 진중하고 생각이 많은 성격"이라며 "본의 아니게 동생인 중기가 계급이 더 높은데 상황에 맞춰서 서스럼없이 장난 치는 모습이 즐거워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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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로 박해진을 꼽은 현쥬니는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감명 깊게 봤다"며 "같은 샵에 다니고 있는데 인품이 좋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 '하늘과 바다'로 작업해본 적 있는 배우 유아인을 언급하며 "전 작품은 정말 힘들게 촬영 했었던 기억이 난다"며 "다시 작품에서 만나보고 싶은데 아인이가 많이 커버렸다"며 웃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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