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동일 라인업을 내세웠다.
한화는 21일 대전 kt 위즈전에 정근우(2루수) 이용규(중견수) 윌린 로사리오(지명타자) 김태균(1루수) 송광민(3루수) 양성우(좌익수) 하주석(유격수) 차일목(포수) 장민석(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전날(20일) kt전과 타순과 포지션 모두 같은 라인업이다.
시즌 처음 이틀 연속 동일 라인업이다. 지난해에는 2경기 연속 같은 라인업을 짰던 게 딱 4번 뿐이었다. 올시즌은 같은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게 지난 1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18일 포항 삼성 라이온즈전 뿐이다. 이 두 경기는 김성근 감독이 허리 수술로 자리를 비웠을 당시 김광수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할 때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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