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 시즌 첫 번째, 통산 70번째 호남더비는 루이스의 발끝에서 승부가 갈렸다. 루이스는 동점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 극장골을 터뜨리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전북은 10경기 무패의 위업을 달성했고, 투지를 발휘한 전남은 잘 싸우고도 아쉽게 승수 쌓기에 실패하고 말았다.
Advertisement
전남과 전북은 시작부터 공세를 퍼부었다. 공격 주도권을 빼앗고 빼앗기며 팽팽한 힘겨루기를 했다. 양팀 모두 승리에 대한 집념이 엿보였다. 전북은 전반 28분 루이스의 프리킥 찬스가 무산돼 아쉬웠고, 전남은 전반 32분 유고비치의 돌파와 김영욱의 패스에 이어진 안용우의 슈팅이 골대를 넘어가 득점 찬스를 놓쳤다.
Advertisement
전남의 투지에 밀리던 전북은 곧장 반격에 나섰다. 후반 12분 루이스가 로페즈의 도움을 받아 절묘한 슈팅으로 전남의 골문을 열었다. 다시 1-1 균형이 맞춰졌다.
Advertisement
양팀의 팽팽한 힘겨루기 끝에 후반 45분이 종료되고 이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추가시간에 극장골이 터졌다. 동점골의 주인공 루이스였다. 루이스가 전남의 문전으로 파고들어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렸다. 전남은 추가시간 종료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지를 불태웠지만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2대1 전북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루이스는 동점골과 역전골로 전북에 승점 3점을 선물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