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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태원은 명나라 태감이 위험에 처하자 칼을 빼 들었고 그를 지키이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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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는 혼란한 틈을 타 오장현의 막사에서 선대왕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문서를 찾았지만, 때마침 들어온 병사와 대립하다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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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윤태원은 옥녀에게 "칼에 베인 흔적 같은데"라고 물었지만 옥녀는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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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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