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성훈과 히메네스가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LG는 22일 잠실 넥센전에 주전 1루수인 정성훈과 3루수인 히메네스를 휴식 차원에서 제외했다. 양상문 감독은 "히메네스와 정성훈이 체력적으로 힘들어 해 휴식을 주기로 했다. 김용의와 서상우가 선발 출전한다. 3루수는 손주인이 맡는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정성훈은 타율 3할4푼, 2홈런, 19타점을 올리며 제몫을 했고, 히메네스는 38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3할1푼5리, 13홈런, 34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넥센이 사이드암스로 신재영을 선발로 내세워 LG는 1~6번까지 6명의 좌타자를 선발라인업에 배치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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