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6번 1루수로 선발출전한 박병호는 6-5로 앞선 7회말 2사 1,2루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오른손 투수 피터 모일란의 5구째 90마일짜리 가운데 높은 싱커를 받아쳐 중견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라인드라이브 안타를 터뜨리며 2루주자 미구엘 사노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Advertisement
박병호는 5월 들어 슬럼프를 겪었다. 지난 1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부터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까지 5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24일 캔자스시티전에서 3타수 1안타를 쳤지만, 25일 경기에는 결장했다. 폴 몰리터 감독이 박병호에게 휴식을 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리고 이날 득점권에서 모처럼 적시타를 때리며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알렸다.
Advertisement
이날도 앞선 세 타석에서는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2-0으로 앞선 1회말 2사 1루서는 중견수플라이로 물러났고, 3-0이던 3회에는 2사후 상대 선발 딜론 지의 84마일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헛돌리며 삼진을 당했다. 6-5로 앞선 5회 2사 1루에서는 3루수쪽으로 병살타를 치며 고개를 숙였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