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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5일 충주전에서 배기종의 멀티골에 힘입어 3대1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첫 2연승을 달성했다. 동시에 충주와의 격차도 승점 1점으로 좁혔다. 최하위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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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선두 안산(승점 22)은 부산과의 경기에서 수적우위에도 불구하고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2위 강원(승점 22)과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안산 17골, 강원 15골)에서 앞서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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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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