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여배우 우에노 쥬리(30)와 록 밴드 TRICERATOPS의 보컬 겸 기타의 와다 쇼(40)가 26일 결혼했다고 밝혔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6일 "두 사람이 이날 혼인 신고를 제출했다"며 "양측 소속사를 통해서 각 언론사에 팩스로 이 사실을 송부했다"고 밝혔다.
현재로는 결혼식과 피로연은 미정이라고. 우에노는 이전부터 이 밴드의 팬으로, 음악을 통해서 거리를 좁히고 진지한 교제로 발전했다. 교제 약 6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매체에 따르면 우에노와 와다는 개방적인 교제를 해왔다. 두 사람은 라이브 공연장에서 목격되기도 하고, 각각 바쁜 틈을 이용하면서 서로의 집을 오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와다의 아버지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와다 마코토 씨(80), 어머님은 요리 연구가이자 샹송 가수 히라노 레미(69). 동생의 아내는 모델 와다 아스카(28)다.
2002년 데뷔한 우에노 주리는 일본 최고의 여배우 중 한명으로, 한국에는 후지TV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빅뱅 최승현과 함께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에도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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