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차태현이 소속사 후배 송중기와 박보검에게 사과했다.
오는 27일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홍차프로젝트(홍경민-차태현)이 출연한다.
이날 홍경민과 차태현은 3년 전 스케치북에 함께 출연했을 당시 "오늘 이후 반응이 좋으면 팀을 결성하겠다"고 선언했는데, 당시를 회상하던 차태현은 "팀 결성 후 스케치북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수 있게 돼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홍차프로젝트라는 팀명은 홍경민의 '홍', 차태현의 '차' 두 글자의 합성어. 이에 MC 유희열은 두 사람에게 "이름이 너무 성의 없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차태현은 "귀에 쏙 들어오는 이름이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홍경민은 홍차프로젝트의 모든 의사 결정에는 차태현의 의견이 필요하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행사 관계자들에게 "차태현이 스케줄이 안 될 경우, 나 혼자서도 부를 수 있는 MR을 준비해놨다"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MC 유희열은 두 사람에게 "요즘은 피처링을 많이 활용 하는데, 차태현과 같은 소속사인 박보검, 송중기와 함께 작업할 생각은 안 했나"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홍경민은 "나에게 권한이 있었으면 무조건 했다"며 억울한 입장을 토로했다. 반면 차태현은 "박보검, 송중기의 인기로 좋아졌던 회사 분위기에 내가 영화로 찬물을 끼얹었다"며 참을 수밖에 없던 속사정을 고백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홍차프로젝트외에도 어반자카파, 빅브레인, 신지훈이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