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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성들이 글을 배움으로써 스스로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해서, 배우 신세경이 인도 여성들의 변화를 응원하기 위해 인도 바라나시로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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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그마는 학교를 다니는 것을 포기할 수 없었다. 글을 배우는 것이 곧 생계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글을 다 익히면 봉제기술이나 재봉기술을 배워 아이들의 교육에 보태는 것이 그녀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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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배움으로써 배급소를 운영하던 상층 카스트들이 부정부패를 일삼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파비트라는 4개월의 항의끝에 배급소를 직접 운영하게 되었다. 이에 배급소는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파비트라는 공부를 해야만 문제를 해결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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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에 머물며 많은 인도 여성들을 만나고 그들을 격려한 신세경은 "앞으로도 인도여성들이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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