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준금이 가장 친한 후배로 임시완을 꼽았다.
박준금은 최근 진행된 KBS 2TV '1 대 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기가 센 이미지가 있어서 후배들이 무서워한다는 소문이 있다던데 사실인가요"라고 질문했고, 박준금은 "처음에는 무서워하는데 계속 마주치면 '저 선배 허당이다'라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진 조우종 아나운서는 "자주 연락하는 후배는 누군가요"라고 물었고, 박준금은 "임시완 군과 친하다. 순수 청년이다. 옷 살 때도 어려운 거 있으면 조언을 구하고 하는데, 얘기도 정말 잘 통한다"며 "내 정신연령이 낮고 그 아이는 높아서 가능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1대 100'에는 박준금 외에 또 다른 1인으로 방송인 조영구가 출연했다. 방송은 오늘(31일) 밤 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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