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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작업자 4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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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이들을 포함한 작업자는 모두 17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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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구조차량 등 소방 장비 19대와 구조대원 등 인력 55명이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9시30분께 매몰자 구조작업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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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사과문을 통해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근로자와 유가족, 큰 피해를 입으신 부상자와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 드린다"며 "이번 사고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서승환 남양주경찰서장을 수사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사고원인과 관리 책임, 과실 여부 등을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원, 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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