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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도(조재현 분)의 욕망이 낳은 가장 큰 변수인 무명(천정명 분)은 면장이 되어 김길도의 후계자로 이름을 올린 뒤 그를 배신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때문에 그에게 주어진 면장 경연은 전세를 뒤엎을 아주 중요한 찬스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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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여경(정유미 분)과 태하(이상엽 분) 역시 친구들의 과거와 관련된 사건을 쫓던 가운데 모든 시작점에 김길도가 있음을 알게 된 후, 과거와 우정을 지키기 위해 괴물의 성인 궁락원에 발을 들이게 됐다. 무엇보다 검사가 된 여경과 김길도의 하수가 된 태하가 궁락원에서 만날 것을 예고한 장면은 뒤틀린 우정의 서막을 알려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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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괴물과 대적하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되거나, 혹은 정의를 지켜내며 각자의 싸움을 하고 있는 이들이 오늘 방송에선 어떤 전개를 맞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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