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25·광주시청)이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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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은 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7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전에서 10초36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0초44를 기록한 이재하(서천군청)와 주지명(10초50·국군체육부대)이 그 뒤를 이었다.
김국영은 지난해 7월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10초16을 기록,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권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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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다른 목표가 생겼다. 리우올림픽 200m 출전권. 김국영은 3일 200m 출전권 획득을 위해 역주를 펼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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