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애교부터 입담까지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2일 오후 방송된 KBS2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이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했다.
이날 멤버 정연은 SBS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함께 하지 못했다.
이후 트와이스 멤버들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나연은 예쁜 매력을 묻는 질문에 "웃으면서 지내다 보니까 예뻐보이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때 한 청취자는 "외국 멤버들이 많은데 가족들 보고 싶을때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사나는 "멤버들이 많다 보니 맛있는 것도 먹고 지낸다"고 말했고, 미나는 "멤버들이랑 이야기를 하거나 가족들과 전화 통화를 한다"고 설명했다. 쯔위 역시 "가족들과 영상 통화를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멤버들은 음식을 가장 잘 하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 지효를 언급했다. 지효는 "김치를 담궜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됐다. 반응이 좋았다"며 "그 이후에 '김치효'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지효는 "김치 볶음밥도 만들어봤다"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저녁으로 김치 볶음밥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특히 나연은 '가족에게 소개를 시켜준다면 누구'라는 질문에 지효를 꼽았다. 나연은 "저희 오빠와 결혼을 하면 가족이 되지 않느냐. 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트와이스는 이날 응원을 해달라는 많은 팬들에게 응원의 말과 함께 '샤샤샤' 애교를 선보이기도 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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