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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로 여행을 떠난 김옥빈과 김현숙은 첫 날 여행의 마무리로 편의점에 들렀다. 가볍게 맥주 한 잔을 사기 위해 편의점에 들른 두 사람은 블라디보스토크의 음주 문화를 접하고 편의점을 탈탈 털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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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옥빈은 본인의 여행기를 회상하며 "보드카를 냉동실에 얼리면 탱탱한 젤리처럼 변하는데 이 맛이 또 끝내준다며" 평소 애주가였던 위상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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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신선한 해산물 등 여자끼리 즐기는 블라디보스토크의 여행기는 오늘 밤 10시 35분 KBS 2TV '배틀트립'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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