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선수 라일라 알리가 미국 복싱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를 애도하는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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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 알리는 4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예전에 촬영한 아버지와 나의 딸 시드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다"라며 "아버지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시드니의 뺨에 입을 맞추고 있는 알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무하마드 알리는 병상에서 가족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복싱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세 차례나 거머쥐며 통산 19차례 방어에 성공한 이력이 있다. 이후 1981년 선수를 은퇴한 뒤 1984년부터 파킨슨씨병 진단을 받아 30년 넘게 투병 생활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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