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배우 김혜수의 임신한 모습이 담긴 임신 스틸 2종이 공개됐다.
영화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여 임신 스캔들에 성공(?)한 모습을 담아 화제를 모은다. 먼저, 플라워 패턴의 옐로우 톤 원피스를 입은 채 만삭의 모습으로 서 있는 배우 김혜수의 모습에서는 원톱 여배우다운 우아한 면모와 입가에 살짝 핀 미소를 통해 그녀의 행복한 감정과 긍정적인 에너지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 손은 불러온 배를, 다른 한 손은 허리를 받친 능숙한 손길은 이전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예고하며 그녀의 새로운 연기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어 블루 톤의 체크 앞치마와 두건을 착용한 김혜수의 모습은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화사한 모습을 담아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특히, 임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유 있는 미소와 눈빛을 전하며 광고모델까지 섭렵한 톱스타 '주연'을 완벽하게 소화해 영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한층 고조시킨다.
한편, 김혜수는 이번 '굿바이 싱글'을 통해 인위적인 만삭의 모습보다 실제 임신을 방불케 하는 연기를 소화하기 위해 잔뜩 부푼 임산부의 특수 분장까지 마다하지 않는 노력을 펼쳤다.
제작진 또한 리얼리티를 위해 김혜수의 몸 상태에서 임신을 했을 경우 어떤 형태가 되는지 과학적인 방식으로 산출해내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반면 김혜수는 "아이가 아들일까, 딸일까?"라는 궁금증을 지닌 채 촬영에 임하는 등 '주연'으로서의 모습을 즐겼다고 전해 영화에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29일 개봉 예정.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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