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7월부터 인천-다낭 신규 노선 운항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인천-다낭 노선은 보잉 737-800(186~189석)기종이 투입, 주 4회(월, 수, 금, 일)운항된다. 비행시간은 4시간 40분 정도 소요되며 오후 1시 15분 인천을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 55분 다낭에 도착한다.
다낭은 한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베트남의 대표적 관광도시이다. 다낭의 상징인 '드래곤 브릿지'와 산 전체가 대리석인 '마블 마운틴(오행산)',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인 미케비치 등 이국적인 볼거리가 가득하다.
티웨이항공은 다낭의 신규 취항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9일 오전 9시부터 26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 8만 8000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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