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7일 한화전까지 최근 9경기에서 32타수 6안타, 타율 1할8푼8리, 홈런없이 5타점, 2도루. 출루율이 2할4푼3리, 장타율이 2할5푼다. 찬스에서는 더 무기력했다. 득점권에서 7타수 1안타, 1할4푼3리에 그쳤다. 중심타자로서 크게 부족한 성적이다. 최근 4경기에서는 바닥을 때렸다. 13타수 무안타에 1타점에 그쳤다. 아쉬운 수비가 있었고, 병살타가 3개나 나왔다. 주축타자로서 전혀 역할을 하지 못했다. 급기야 7일 한화전에서 3~5번 클린업 트리오가 아닌 6번 타자로 나섰다.
Advertisement
시즌 출발은 좋았다. 지난 4월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5푼1리,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아무리 타격감이 떨어졌다고 해도, 현 시점에서 필의 거취를 논하기는 이른 것 같다. 아직까지 코칭스태프의 신뢰가 단단하다. 구단 관계자는 "시즌을 치르다보면 타격감이 좋을 때가 있고, 떨어지는 시기가 있다. 필이 요즘 바닥으로 내려앉았다고 해도 다시 올라오는 시기가 있을 것이다"고 했다. 최근 부진이 길어지고 있긴 하지만, 페넌트레이스 전체로 보면 일시적인 슬럼프라는 설명이다.
Advertisement
물론, 부진이 계속된다면 구단 차원에서의 고민이 깊어질 수는 있다. 이 경우 KIA는 불확실한 베팅을 해야 한다. KIA 코칭스태프, 타이거즈 팬 모두 찬스에 강한 중장거리 타자 필이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KIA 브렛 필 연도별 성적
연도=경기=타율=안타=홈런=타점=출루율=장타율
2014=92=0.309=112=19=66=0.352=0.541
2015=143=0.325=174=22=101=0.372=0.517
2016=49=0.306=56=5=27=0.350=0.464
※2016년 기록은 6월 7일 현재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