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이희진이 Mnet '음악의 신 2'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희진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아이돌 그룹 멤버와 교제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MC 홍진영은 "녹화 전에 티저 촬영으로 이희진과 만났다. 저한테 '소개팅한 여자 연예인들이 자꾸 힘들다고 한다. 자꾸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한다'고 했다. 최근에 만난 여자 연예인이 누구인지 궁금하다"고 이희진에게 질문했다.
이희진은 한숨을 깊게 쉬더니 "얘기를 해도 되나? 가수와 배우다. 아이돌을 많이 만난다. 멤버가 다섯 명인 아이돌이다. K모 양이다. 유명한 아이돌은 아니다"며 "음악 차트 20위권에 들어가면 좋아하더라. 또 소속사 대표님에 대해 '나이가 너무 많다. 말이 안 통한다'라고 불만을 이야기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희진은 MC 홍진영의 "얼마냐 만났냐"라는 물음에 "3개월 정도 스치는 사랑을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아이돌 여자친구에게 '곡'을 가장 비싼 선물로 줬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희진은 지난 9일 방송된 '음악의 신 2'에서 "내가 이번에 '쇼미더머니5'에 나갔는데 힙합의 'ㅎ'자도 모르는 Mnet이 통편집했다"고 발끈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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