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채아가 "이별이 두려워 사랑하기가 힘들다"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3 : 여배우들'에서는 한채아가 사랑과 이별 등 연애에 대한 속내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연, 한채아, 김성은 세 여배우들은 각자의 사랑과 이별에 관한 솔직한 심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채아는 "이별할 때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 헤어지고 일주일을 울었다. 이별은 매번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채아는 "그때 감정을 생각하니 눈물이 날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하기가 힘들다. 언젠가는 헤어질 거라는 생각에 내가 먼저 마음을 닫으려고 한다. 이별이 너무 아파서 그렇다"라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세 여배우들은 '로맨스남' 프레드릭의 고향을 찾아 바이킹 박물관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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