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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청률은 전국 7.5%, 수도권 8.8%를 기록하며 10회 만에 동시간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만들었다. 이는 지난 회보다 무려 2.0%P (전국 기준)상승한 수치로 연일 시청률 상승을 이어가던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결국 금요 예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며 언니들의 막강 파워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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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절 녹음에서 제시는 소울풀한 가창력과 끝을 모르는 애드리브로 또 한번 박진영을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쟤 진짜 흑인 같아 부를 때 마다 다르게 불러. 재능이 깡패야"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 이후 박진영은 계속 '기승전 제시' 칭찬을 이어가며 "히트곡 되는거 아냐?"라며 '언니쓰-SHUT UP'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제시도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듯 싱글벙글한 미소로 화답했고 박진영은 두 손으로 머리까지 감싸며 "너 진짜 잘한다"며 극찬세례를 쏟아냈다. 제시의 시원시원한 보컬은 시청자들의 엄지를 추켜 세우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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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녹음에서 제시는 풍성한 화음을 흡입력 있게 소화했고 박진영은 "2개만 쌓았는데 4개 쌓은 것 같아"라며 또 다시 흥분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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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제시는 자신이 지적 받은 단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프로 가수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역시 '멋진 언니'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하면 한다'는 제시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동시에 제시의 시원시원한 '한방' 매력에 빠지게 했다. 이에 소울풀한 가창력, 제시표 랩 그리고 애드리브가 어우러진 '언니쓰-SHUT UP'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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