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음악중심'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엑소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더블 타이틀곡 '럭키 원(Lucky one)'과 '몬스터(Monster)'를 선보이며 컴백했다.
엑소는 먼저 펑키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디스코 템포의 조화가 귀를 즐겁게 하는 밝고 경쾌한 R&B 펑크 댄스곡 '럭키 원' 무대를 공개해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어 독특한 사운드와 신선한 보컬 패턴이 돋보이는 '몬스터' 무대에서는 수식어가 따로 필요 없는 역대급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상남자 매력을 풍기며 돌아온 유키스의 '스토커(STALKER)', 데뷔 11주년을 맞아 돌아온 SS301의 '아하(AH-HA)'컴백 무대도 전파를 탔다.
아쉬운 굿바이 무대도 있었다. 인간 비타민 트와이스는 'I'm gonna be a star'로 마지막까지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고, 요정돌 에이프릴은 통통 튀는 깜찍함으로 '팅커벨' 무대를 완성했다.
감성 발라더에서 로커로 돌아온 정진운의 'Will', 무대를 장악하는 루나의 'Free Somebody', 걸크러쉬 끝판왕 EXID 'L.I.E', 믿고 듣는 백아연의 '쏘쏘', 몽환적인 러블리즈의 'Destiny (나의 지구)'까지 핫한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엑소, EXID, 루나, 트와이스, 정진운 , 백아연, 더블에스301, 유키스, 러블리즈, 피에스타, CLC, 에이프릴, 크나큰, M.A.P 6, 신지훈, 혜이니, 모카가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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