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최 정 타순이 6번까지 내려갔다.
최 정은 12일 인천 NC 다이노스 전에서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 간 3번을 도맡았지만 김용희 SK 감독은 박재상-정의윤-최승준으로 클린업트리오를 꾸렸다.
역시 6월 부진 때문이다. 그는 이달 10경기에서 35타수 5안타 타율 1할4푼3리에 1홈런 2타점에 그쳤다. 5월 한 달간 나쁘지 않은 페이스를 보이다 갑자기 슬럼프가 찾아 왔다.
최 정은 전날 경기에서도 아예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김 감독은 상대 선발 이재학에 대비해 최 정 대신 김성현을 투입했다.
인천=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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