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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호(지성 분)와 정그린(혜리 분)의 싱그러운 '그린빛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썸을 타듯 서로를 챙기며 싱그러운 사내로맨스의 징조를 보여온 두 사람. 하지만 그린을 향한 두근거림을 깨달은 석호는 자신의 마음을 접으려 하고 있고, 연애초보 그린은 자신의 마음이 사랑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남은 2회 동안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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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지성, 전노민에 사이다 복수? 궁금증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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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는 준석이 성현의 곡을 빼앗아 자살을 택하게 했듯 과거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자살한 작곡가에 대한 죄책감을 지니고 있는 상황. 특히 그는 준석에게 "네 벌은 네가 받아 내 벌은 내가 받을게"라며 스스로 자신의 죄를 밝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어 그가 어떤 행동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한편, 악행을 일삼던 준석에게 통쾌한 복수를 할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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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거대기획사의 횡포를 이겨내고 우여곡절 끝에 진실을 세상에 알린 망고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이 '꽃길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지난 3개월간 성장-미스터리-로맨스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쫀쫀한 긴장감과 힐링,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 '딴따라'가 어떻게 마침표를 찍게 될지 남은 2회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늘(15일) 밤 10시 17회가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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