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버지와 나' 아이콘 바비가 아버지와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16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하와이로 떠난 아이콘 바비와 아버지인 김형식씨의 첫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버지 김형식씨는 자신을 "편한 아빠, 친구같은 아빠"고 말했고, 옆에 있던 바비의 어머니는 "엄마 아들 아닌 아빠 아들"이라며 남다른 부자 사이를 언급했다.
얼마 뒤 공항에서 만난 부자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갔고, 부자 사이에서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후 하와이 공항에 내린 두 사람은 렌트카를 빌리기 위해 이동했고, 바비는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며 렌트카 빌리기에 성공했다.
특히 바비는 본인이 빌린 오픈카에 자랑스러운 듯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아버지가 운전대를 잡았고, 이 과정에서 바비는 자동차에 뛰어 오르며 남다른 힙합 스웨그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다소 헤매긴 했지만 길을 잘 찾자 바비는 "엄마 없이도 우리는 해냈어"라고 말했지만, 아버지는 "엄마 없이는 사는데 마누라 없인 못 살아"라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고 숙소에 도착, 두 사람은 와이키키 해변으로 향하는 등 두 사람 앞에 펼쳐질 여행기에 기대감을 높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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