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틀트립' 정준영-이종현-최태준의 친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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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별책부록 여행지의 역습' 파타야 vs 마카오 여행 대결의 이종혁, 김민교, 임형준의 파타야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어 이번 주에는 정준영, 이종현, 최태준 세 사람의 마카오 여행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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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를 찾은 세 사람에게 MC들은 의외의 인맥이라며 친해지게 된 계기를 물었다. 이에 정준영은 "술을 먹으며 친해졌다"고 고백했다. 이종현은 "태준이와는 드라마에서 만났는데, 특이한 친구를 소개해주겠다더니 정준영을 데리고 나타났다"며 "요새는 스케줄 끝나면 셋이 모여 늘 술을 먹는다"고 덧붙였다.
세 사람은 남자들끼리 여행을 떠났을 때만 볼 수 있는 편한 여행기를 소개했고, 방청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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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총 330,000원으로 다녀온 마카오 여행기가 지난주 방송된 파타야 여행기의 79표를 넘어 설 수 있을지 내일(18일) 밤 10시 40분 KBS 2TV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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