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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보검은 초롱초롱한 눈으로 아이린을 바라봤고, 아이린은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어야 한다"며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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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아이린이 "1년 넘게 봤는데 아직도 모르냐"며 새침한 표정을 짓자 타히티의 노래 '알쏭달쏭'을 소개하며 코를 콕 찍는 스킨십으로 다정한 사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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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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