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직뱅크' 박보검과 아이린이 알콩달콩한 케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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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아이린은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박보검의 매력포인트는 아이처럼 맑은 눈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은 초롱초롱한 눈으로 아이린을 바라봤고, 아이린은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어야 한다"며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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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박보검은 "알쏭달쏭하다. 어떤 날은 청순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져서 알쏭달쏭하다"고 답했다.
박보검은 아이린이 "1년 넘게 봤는데 아직도 모르냐"며 새침한 표정을 짓자 타히티의 노래 '알쏭달쏭'을 소개하며 코를 콕 찍는 스킨십으로 다정한 사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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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3개월 동안 '뮤직뱅크' MC를 맡은 박보검과 아이린은 최근 하차를 결정했다. 마지막 방송은 오는 24일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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