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청률 1위를 자축했다.
김숙은 6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손목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사가 나가고 얼마나 쫄았던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작발표회에서 김숙이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잘 된다는 것에 자신의 손목을 걸겠다 했던 기사 캡처가 담겨있다.
앞서 김숙은 지난 4월 열린 제작발표회 당시 "이 프로그램이 잘된다에 내 왼 손을 걸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전국 6.9%, 수도권 7.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기록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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