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가 부산 아이파크를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부천은 1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 부산과의 원정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대세는 후반에 갈렸다. 후반 8분 한희훈에 이어 46분 진창수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선두 경쟁이 새로운 국면이다.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 2연승을 질주한 부천은 승점 30점(8승6무2패)를 기록했다. 3위를 유지했지만 선두 강원, 2위 안산과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다득점에서 밀렸다.
반면 부산의 부진은 계속됐다. 승점 17점(4승5무7패)으로 8위에 머물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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