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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신세경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신세경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들을 게재하며 비방을 일삼고 있는 악플러들을 지난 2월 1일 강남경찰서에 명예 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 고발 접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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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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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악플의 내용이 도가 지나치고 멈추질 않아 관할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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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그룹 티아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BK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 유포 및 악성 댓글 관련 공지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시일이 지날수록 루머 유포와 악성 댓글이 도가 지나쳐가고 있음을 통감한다"며 "MBK 소속아티스트를 향한 모든 루머의 최초 유포자를 포함하여, 루머의 유포 및 확산을 돕는 행위를 한 2차,3차 유포자 및 인신공격성의 악성 댓글을 다는 행위를 한 자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임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20일 공식 SNS에 티아라에 대한 악성 댓글과 악의적인 루머 등이 담긴 제보 메일들을 공개했다.
한예슬
2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한예슬은 지난 17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예슬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한예슬이 1년간 악플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한예슬의 SNS에 지속적으로 근거 없는 루머를 만들고 인신공격성 댓글을 기재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7일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1차로 접수한 악플러는 7명이다. 한예슬뿐만 아니라 팬들 역시 상처받고 영향을 끼쳐 고소를 결정했다. 앞으로 선처 없이 대응할 생각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도를 넘은 비방에 스타들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악성 댓글도 하나의 관심이라 여기며 대응 하지 않았던 스타들은 결국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듯 강한 입장을 보이며 악플러들에게 응징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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