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국민가수' 남진이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 전격 출연한다.
남진은 최근 진행된 '판타스틱 듀오' 녹화에 참여해 "요즘 대세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었다"며 레전드다운 무대들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SBS 첫 출연'이라는 남진의 등장에 '예능 치트키' 김흥국이 함께 해 그 열기는 배가됐다.
남진은 이날 다양한 스페셜 무대들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남진의 랩 도전으로 화제가 된 신곡 '나만 믿고 따라와'는 김흥국과 아이돌 마이네임이 함께 무대에 올라 흥을 더했다. "남진 때문에 '판듀'에 출연했다"는 김흥국은 직접 랩 피처링까지 하는 열정으로 '10대 가수' 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번 남진의 출연에는 장윤정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장윤정은 "남진의 출연을 위해 직접 전화까지 드렸다"며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했고, 남진은 "아내, 내 딸들, 그 다음이 장윤정이다"라며 남다른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남진의 명곡 '가슴 아프게'로 특급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깊이 있는 목소리의 울림은 모두를 위로하는 듯 했고, 두 사람의 환상 하모니에 가수 윤상은 눈물까지 흘렸다. 다채로운 무대로 '국민가수'의 위엄을 보여준 남진의 모습은 26일(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