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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현은 샵 해체 이후 몇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 경험을 쌓아왔다. 장석현은 "김희애 씨 옆에서 묻어간다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연기에 임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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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을 원작으로 하는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제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과 부디 무슨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PD 강민주의 사랑을 통해 제2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40대의 사랑과 삶을 그린다.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최영훈 PD와 '응급남녀', '미스터 백'의 최윤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김희애, 지진희, 김슬기, 이수민 등이 출연한다. '미녀 공심이'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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