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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아-수아-대박은 오랜만에 느끼는 자연의 풍경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삼 남매는 서로 어깨에 손을 올리곤 '치치포포' 큰 소리를 내며 세상에 하나뿐인 삼 남매 열차를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누나의 어깨에 손을 척 올리고 졸졸 따라오던 대박은 수아가 발을 헛딛고 휘청거리자 수아의 팔을 잡아 일으켜 세워주는 등 치명적인 '오빠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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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대박은 청개구리를 보자마자 줄행랑을 쳐 아빠 이동국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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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대박은 이동국의 노력 끝에 청개구리와 친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36회는 오늘(2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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