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블락비 박경이 음원 1위 공약을 지켰다.
박경은 오늘(26일, 일) 밤 11시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 귀여운 원숭이로 깜짝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달 신곡 '지격지심'을 발표한 후 '문제적남자' 출연진들에게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면 원숭이 분장을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 박경이 이날 방송에서 공약을 이행한 것. 원숭이 흉내 개인기를 여러 번 선보인 박경에게 '문제적남자' 출연진은 유명한 천재 원숭이 '아유무'의 이름에 '박경'을 합쳐 '아유경'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원숭이로 변장해 보고 괜찮으면 녹화 끝까지 그대로 있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박경은 녹화를 시작하자 마자 원숭이 복장을 한 채 양 팔을 휘저으며 스튜디오에 뛰어 들어와 폭소를 안긴다. '자격지심' 노래에 맞춰 흥겨운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는 연매출 수백억 원, 100회 이상의 수상 경력을 지닌 특별 게스트가 출연, 화려한 스펙과는 달리 시종일관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략적 문제 해결 능력이 요구되는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는 가운데, 특별 게스트는 "문제가 정답인지 아닌지는 출제자의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다"며 4차원 면모를 뽐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자들의 두뇌를 자극하는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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